[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헨리는 최근 매거진 슈어의 6월호 지면을 장식했다. '바디(BODY)'를 주제로 한 특집호에서 헨리는 체육 매트와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진 세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귀여운 체육 소년 같은 모습의 헨리는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특히 헨리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능해 한 때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경험이 있어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헨리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연기와 앨범 활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뮤지션, 인간 헨리로서의 바람들을 털어 놓았다.
헨리의 화보는 슈어 6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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