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그룹 유키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기습 공개했다.
유키스는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깜짝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는 오는 6월 초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V앱을 통해 새롭게 달라진 헤어스타일 및 컨셉 등을 살짝 공개했다.
유키스는 일본에서도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 일본을 비롯해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미니앨범 'Always'의 타이틀곡 놀이터로 활동 이후 오랜만에 오는 6월 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유키스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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