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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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지윤 "'욕망아줌마' 특허 등록, 다른 사람은 못 써"

기사입력 2016.05.17 20:50 / 기사수정 2016.05.17 20:5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욕망아줌마' 특허 등록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욕망 남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지윤과 박태일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욕망아줌마라는 타이틀은 본인이 만든 거냐"라며 물었고, 박지윤은 "김구라 씨가 만들어준 거다"라며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특허 등록을 했다고 들었다"라며 궁금해했고, 박지윤은 "내가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안 좋게 쓰는 것보다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욕망아줌마 감자탕이나, 욕망아줌마 간장게장은 못 하는 거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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