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26 06:30 / 기사수정 2007.08.26 06:30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5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8 R 대구 FC와 수원 삼성 경기에서 수원의 하태균이 결승골을 터트리자 첫 골을 넣은 백지훈이 달려가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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