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의 포토콜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배우 공유가 포토콜에 응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칸국제영화제 공개 후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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