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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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치어리더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포토]

기사입력 2016.05.14 19:49



[엑스포츠뉴스=광주,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헥터의 완봉승과 백용환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8:0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KIA 치어리더가 멋진 그라운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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