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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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임지우 '시선 뗄 수 없는 아찔한 뒷태'[포토]

기사입력 2016.05.14 20:54 / 기사수정 2016.05.14 20:54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로드FC) 영건스 028' 라이트급 기원빈과 임병하의 경기, 로드걸 임지우가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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