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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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혜리, 방금까지 링겔 맞다 왔다"

기사입력 2016.05.11 15:0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혜리가 '딴따라' 현장에서 링겔투혼을 펼쳤다.

11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딴따라' 기자간담회에 지성, 채정안, 혜리, 강민혁이 참석했다.

이날 지성은 '딴따라'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사실 혜리가 방금까지 링겔을 맞다가 왔다"며 "지난 촬영 때 감기를 다함께 걸려서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혜리는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끝난 후 꼭 손을 씻고 감기가 옮지 않게 조심하시라"며 걱정했고 강민혁은 "나는 옮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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