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016' 측 "김성주 MC 합류 논의중·심사위원 하차 논의NO"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Mnet '슈퍼스타K2016' 측이 김성주 및 심사위원들 하차 여부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슈퍼스타K2016'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성주는 MC 합류를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심사위원들의 하차 여부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2016'은 현재 기획 단계로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콘셉트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해 프로그램명을 '슈퍼스타K2016'으로 변경한데 이어, 지난달 1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한편 '슈퍼스타K2016'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으며 미국 뉴욕, LA, 보스턴으로 날아가 예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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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