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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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엑소, 예선 최다 지원자 몰렸다 '서버 다운'

기사입력 2016.05.08 17:0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판타스틱 듀오' 그룹 엑소에게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4회에서는 이선희, 변진섭, 조성모, 엑소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판타스틱 듀오'에 엑소가 나온단 소식에 예선용 노래방 어플 서버 접속 폭주로 잠시 다운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이런 거 많이 경험해보셨죠?"라고 묻자 엑소 수호는 "콘서트 티켓이라던가"라며 "다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최고의 경쟁률에, 최다 지원자는 4,000여 명이 몰렸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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