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어서옵show'가 6.4%의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 첫 방송은 전국 기준 6.4%(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어서옵show'에서는 본격적으로 생방송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파트너를 만나는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한강에서 60m 앞에 있는 과녁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또 그룹 아이오아이가 등장해 '픽미'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와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각각 7.5%, 9.3%를 기록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