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3 00:1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준하, 김구라, 양세형이 김종석의 예술당구에 감탄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딸을 최연소 세계 당구 랭킹 1위를 만들겠다는 엄마와 당구를 그만두고 싶다는 딸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당구가 싫어졌다는 당구천재 예은 양은 다시 흥미를 붙여보고자 집이 아닌 다른 당구장을 찾아 당구를 배워보려고 했다.
예은 양이 찾아간 곳에는 예술당구로 유명한 김종석이 있었다. 김종석은 예은 양을 위해 시범부터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 김종석의 예술당구를 본 정준하, 김구라, 양세형 등 남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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