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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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이정민과 김민선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6.05.01 17:23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고진영(21, 넵스)이 버디 3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이정민(24, 비씨카드)과 김민선5(21, CJ오쇼핑)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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