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진세연이 이병훈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 현장에 함께 했다.
이날 진세연은 캐스팅에 대해 "캐스팅 소식에 헐 했다"며 "사극을 꼭 해보고 싶었고 이병훈 감독님은 사극의 거장이신데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수는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해서 기분이 좋다"며 "배우들의 로망인 50부작 사극이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고수의 모습에 "고수 씨가 이렇게 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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