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여진구·유승호, 풋풋 과거 공개 '귀요미'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여진구와 유승호의 풋풋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잘 자란 아역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진구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데뷔 12년 차인 여진구는 송중기, 박보영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여진구와 함께 유승호의 귀여운 모습도 공개됐다. 훌쩍 자란 유승호는 박진, 한혜진 등 누나 배우들의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두 배우 모두 변치 않은 연기력으로 성인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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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