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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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정인 승리…뮤지 "조정치 전하영 찍었다" 폭로

기사입력 2016.04.28 00:09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정인이 전하영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27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5인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거미, 정인과 이에 맞선 도전자들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대생 전하영은 정인의 '장마'를 열창했고, 정인은 러블리즈 '아츄'에 도전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정인이 승리했다.

이에 조정치는 "집에 들어올 수 있겠다"라며 안도했다. 그러나 뮤지는 "결과가 나와서 하는 말이다. 조정치 씨가 전하영 씨 선택했다"라며 폭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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