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6 12:15 / 기사수정 2016.04.26 12:15
26일 패션 뷰티 홍보대행사 디마코는 25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연희와 샤이니 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샤이니 키는 컬러풀한 상의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아이돌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우아한 느낌의 원피스를 착용한 이연희는 모태미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행사의 호스트인 치토세 아베(Chitose Abe)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본인이 이끌고 있는 브랜드 사카이(sacai)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아 내한했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 이후 칼 라거펠트, 안나 윈투어, 수지 멘키스 등 글로벌 패션 리더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연희는 드라마 ‘화정’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키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디마코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