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3 17:2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뻣뻣한 마사지 자세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의 마사지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를 위해서 두꺼운 매트, 마사지 책 등 마사지 풀세트를 준비해 와서는 집 안에서 마사지숍을 열었다.
육성재는 허리 강화를 위한 마사지를 요청했다. 조이는 마사지 책에서 허리 마사지 부분을 보고는 일어나서 육성재의 다리를 들었다.
육성재는 다리가 들리자 뭔가 불안해 했다. 조이는 육성재의 허리 부분에 서서 육성재의 다리를 오므려 눌렀다.
육성재는 뻣뻣한 몸 때문에 아파서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구 소원인지 모르겠더라. 제 자신이 추해보여서"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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