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소녀들이 온스타일 '기부티크'를 찾는다.
20일 방송되는 '기부티크'에는 다섯 번째 손님으로 윤채경, 김소희, 기희현, 한혜리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상암동 CJ E&M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기부티크' 다섯 번째 방송에 출연해 애장품 기증뿐만 아니라 당첨자를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를 펼치는 1000원 기부도 진행한다.
또, '프로듀스101'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기부티크'는 20일 오후 7시 tving과 네이버V앱,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디지털 생중계되며, 자정 온스타일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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