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힙합의 민족' 키디비가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진행된 JTBC '힙합의 민족'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는 녹화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MC로 나선 주헌과 딘딘은 키디비에게 "요즘 '언프리티 랩스타' 때보다 더 예뻐졌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키디비는 "스타일을 바꿨다. 경락 마사지도 받고 관리도 받았다. 예뻐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딘딘은 "그런데 경락마사지는 꾸준히 받아야 한다. 안 받으면 다시 되돌아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힙합의 민족' 페이스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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