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4 13:45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2013년 제주도에서 펜션 사업을 하던 A씨에게 6억원을 빌려준 뒤 아직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A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5월 입대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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