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전진이 친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에 따르면 전진은 11일 친할머니 오 모씨가 별세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할 예정이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현재까지 장수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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