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배준식 '펜타킬의 위엄'[포토]

[엑스포츠뉴스=전주,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전라북도 저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이하 롤챔스)' 2라운드 6주차 SK텔레콤 T1과 스베누 소닉붐의 경기, SK텔레콤 T1이 스베누 소닉붐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SK텔레콤 T1 원딜러 '뱅' 배준식이 MVP 인터뷰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