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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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2' 김범 무죄 선고…김성령 유죄 입증할까

기사입력 2016.04.03 22:51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2' 김성령이 김범을 의심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10회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이 이로준(김범)의 알리바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이로준이 목격자 이해인의 증언을 막기 위해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 확신했다.

고윤정은 이로준이 회사에서 법원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동안 이해인의 집에 들렀다고 가정했다. 

고윤정이 알리바이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이로준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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