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에릭남, CNN보며 아침식사 즐겨 '뉴욕 스타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에릭남이 미국식 아침식사를 즐겼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에릭남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에릭남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집이었다. 아침에 기상을 한 에릭남은 모닝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했다.

특히 에릭남은 직접 미국식 아침 식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CNN 뉴스를 보며 익힌 토마토와 고기를 먹는 에릭남의 모습에 전현무는 "아침부터 CNN를 보면 소화 안되지 않냐"라고 놀려댔다.

뿐만 아니라 에릭남은 100달러 지폐 디자인 티슈를 사용해 입을 닦고, 아침을 먹은 후 깔끔하게 주방 정리까지 마쳐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