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가수 에릭남이 유쾌한 셀카로 미소를 자아냈다.
1일 에릭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세븐 마크, 비투비 프니엘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 마크, 프니엘은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에릭남과 마크는 찡긋거리는 표정을 하고 있으며, 프니엘은 이색적인 입모양을 하고 있다.
이들은 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만나 무대의상을 고스란히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에릭남은 새 앨범 '굿포유'로 활동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에릭남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