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태국 무예타이 고수가 뽑은 1등으로 뽑혔다.
2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다이나믹한 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무예타이 배우기에 도전한 친구들은 고수에게 각종 기술을 배웠다. 특히 이 중에서도 잭슨이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답게 민첩함을 뽐내며 에이스 면모를 뽐냈다.
모든 체험이 끝난 후 무예타이 고수는 1등으로 고민없이 잭슨을 뽑았다. 이에 잭슨이 백덤블링을 하며 기쁨의 세레머니를 펼치자 뱀뱀은 "허세 최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제일 못하는 사람으로는 미카엘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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