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한화 이글스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를 찾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와 외동아들 이도헌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용규의 아들인 이도헌은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사. 아빠를 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야구장을 방문할 때마다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는 시즌을 앞둔 이용규와 함께 야구를 즐기는 이도헌의 모습 등이 그려진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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