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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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측 "새 싱글 비주얼 키워드, 트렌드세터…감성 엿볼 것"

기사입력 2016.03.22 09:2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의 박경, 유권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21일 자정 블락비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블락비 박경과 유권은 저마다 우수에 찬 눈빛을 발산하며 기존에 강렬함을 벗고 감성적인 남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 된 사진에서는 기존의 트렌디와 댄디한 스타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블락비 만의 콘셉트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블락비의 리드싱글의 비주얼 키워드는 '트렌드세터'이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블락비의 컴백 포토를 통해 멤버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블락비는 오는 28일 자정 리드싱글을 발표하고 4월 미니앨범을 통해 전격 컴백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세븐시즌스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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