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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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유인영 "'굿미블',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역할 좋다"

기사입력 2016.03.20 16: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유인영이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역할을 연기하는 기쁨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진인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유인영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 분)과 민선재(김강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윤마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에 유인영은 "다른 때는 혼자 있는 시간도 많고 했었는데, 사랑받는 역할이다 보니 동료들과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이 좋다"며 "사랑받아서 좋다"고 수줍게 웃음을 보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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