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치열 중국 인기 과시 "신화보다 인기 많아"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이 중국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육중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황치열의 이야기를 꺼냈다. 황치열은 자신의 이야기에 "2주만에 중국 SNS 팔로워가 무려 430만이 됐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무지개 회원 중 중국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김동완을 꼽았고, 김동완은 "신화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라고 얘기 했다.

특히 황치열은 "신화가 인기 많으냐. 황치열이 인기 많느냐"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지금은 제가 좀...."이라고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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