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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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시청률 다시 껑충…주말극 최강자

기사입력 2016.03.14 07:06 / 기사수정 2016.03.14 07:0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3%)보다 3.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이상태(안재욱)의 호의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14.6%,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9.8%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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