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에서 굿바이 무대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시간을 달려서'를 불렀다. 이들은 교복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간을 달려서'는 '학교 3부작'의 완결편으로 2월 한달 동안만 여자친구에게 15개의 트로피를 안겨주며 '대세'의 타이틀을 안겨준 곡이다. 시간을 형상화 한 듯한 안무가 인상적인 곡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뮤직뱅크'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