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모델 한혜진과 정호연이 자기관리의 비법을 공개했다.
한혜진과 정호연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디지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를 입고 전문적인 요가 포즈를 취하며 그만의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정호연 또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점프수트를 입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했다. 실제 함께 방송을 하며 절친한 선후배 관계인 두 모델들은 파자마 파티 신에서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의 긴장감을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한혜진은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는 것과 함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식물성 저칼로리 음료를 곡물가루나 시리얼과 함께 즐기면 포만감과 칼로리를 한번에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한 것.
한혜진과 정호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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