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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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복면가왕' 출연소감 "제작진·방청객 모두 감사"

기사입력 2016.03.07 11:38 / 기사수정 2016.03.07 11:3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정인영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전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썼던 '달콤한 롤리팝' 가면을 쓰고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정인영은 "방송 보면서도 녹화때만큼 떨었네요. '복면가왕' 제작진분들 패널과 방청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제작진과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패널, 방청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달콤한 롤리팝 잊지 않을게요"라고 마무리했다.

정인영은 6일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봄처녀와 함께 그룹 샵의 '텔미텔미'를 불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정인영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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