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6일 배우 박신혜,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 배우 신민아가 각자의 개인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스타들은 따뜻해진 봄 날씨처럼 두꺼운 외투를 벗고 한결 가벼워진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박신혜 '블라우스와 스키니진으로 봄내음이 가득'
★ 소녀시대 수영 '트렌치 코트와 원피스 조합으로 우아함 가득'
★ 신민아 '야구점퍼와 스커트 매치, 여대생 캠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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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