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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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조타, 상남자 포스 난파선 출입구 만들기 '심쿵'

기사입력 2016.03.04 22:37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정글의 법칙' 조타가 상남자 포스를 과시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성종이 난파선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족장 김병만에 이어 두번째로 난파선에 입성한 조타는 메인 출입구를 만들기 위해 무겁고 녹슨 사다리를 옮기고, 좁은 출구를 넓히기 위해 발로 차 출입구를 넓히는 등 남자다운 힘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 멤버들은 "조타, 정말 좋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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