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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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으로 최선 다한 마지막"…박해진, 논란 속 본방사수 당부

기사입력 2016.02.26 12:19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박해진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정으로 최선을 다한 마지막. 본방사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해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앞서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의 분량 실종과 함께 원작자 순끼와의 소통 실패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박해진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1일 16화를 끝으로 종영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WM컴퍼니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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