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박해진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정으로 최선을 다한 마지막. 본방사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해진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앞서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의 분량 실종과 함께 원작자 순끼와의 소통 실패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박해진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1일 16화를 끝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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