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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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담 '꽃다발 품에 안고'[포토]

기사입력 2016.02.26 00:11 / 기사수정 2016.02.26 00:11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하담이 라이징스타상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작품상 '베테랑'을 비롯해, 감독상 '베테랑'의 류승완, 남자배우상 '베테랑'의 유아인, 여자배우상 '암살'의 전지현, 남자조연배우상 '베테랑'의 오달수, 여자조연배우상 '히말라야'의 라미란, 남자신인배우상 '소셜포비아'의 류준열, 여자신인배우상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최고의 독립영화상에 '소셜포비아', 최고의 예고편상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고의 포스터상은 '히말라야'가 받았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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