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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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한혜연 "소지섭, 어깨 넓은게 단점…만세하면 얼굴3개"

기사입력 2016.02.23 21:37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소지섭의 단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한혜연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한혜연은 “소지섭은 완벽한데 어깨가 너무 넓어서 만세 하면 얼굴이 3개다. 얼굴은 작은데 덩치는 크니까 일반인들이 입는 슈트로 스타일링 불가능하다”고 소지섭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한혜연은 “실제로는 볼 땐 괜찮은데 화면에서는 팔이 좀 두꺼워 보인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그렇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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