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이젠 어엿한 여배우'[포토]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엑스포츠뉴스에서 배우 도희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콩순 역으로 첫 공중파 장편드라마 연기에 나섰다. 차화연(윤정애 역)의 가게 일을 돕는 콩순 역을 연기한 도희는 이태성(김강재 역)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애절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도희가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지난 21일 50부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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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