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와 소원이 상큼한 봄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19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자친구 신비, 소원과 진행한 봄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신비는 단독 컷에서 자신의 강점인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살리고 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반면 건강한 피부톤을 지닌 소원은 코럴 컬러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완성했다.
신비는 "평소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것 같아서 신기하다", 소원은 "밝고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 만족스럽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 신비, 소원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