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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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친구들의 우정은 계속 된다'[포토]

기사입력 2016.02.18 14:5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 고경표, 박모검, 류준열, 안재홍이 인터뷰를 하며 웃고 있다.
★류준열-안재홍 '형제는 다정했다'

이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가서 듄 45 사막과 빅토리아 폭포 등을 다녀왔다. 방송은 2월 19일(금) 밤 9시 45분에 첫방송 된다.
★고경표 '택이 허리에 나쁜손(?)'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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