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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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주 작가 '쌍문동 4형제 데리고 아프리카 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6.02.18 14:1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 김대주 작가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가서 듄 45 사막과 빅토리아 폭포 등을 다녀왔다. 방송은 2월 19일(금) 밤 9시 45분에 첫방송 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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