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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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 측 "고준희와 재계약 NO, 각자의 길 가기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2.17 17:45 / 기사수정 2016.02.17 17:45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고준희가 FA를 나왔다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고준희와 합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추적자’ ‘야왕’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갔다.
 
특히 최근에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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