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깜찍 토끼 변신…'물오른 청순미'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미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했다.

1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우윳빛 피부로 청순미를 드러내며 남심을 설레게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합성한 토끼 귀와 앞니로 귀여움을 더해 앙증맞은 매력 역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발매한 원더걸스 정규앨범 3집 'REBOOT'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원더걸스-원더풀 오래가요'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