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인영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인영은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재킷, 찢어진 청바지, 부츠 등 패션 아이템으로 멋을 낸 뒤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키에도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서인영은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