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화 김동완이 누드집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프리토킹 스터디에 참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어 강사는 "방콕에 가본 적 있냐"라며 질문했고, 김동완은 "12년 전에 가봤다. 누드 사진 찍으러 갔다"라며 신화 멤버들과 발매한 누드 사진집을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과거 판매된 신화의 누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동완은 다른 학생들에게 "나중에 보여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동완은 프리토킹 스터디가 진행되는 동안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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