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의 깜찍한 투샷이 공개됐다.
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울 셩 언니 생일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월 10일 생일을 맞은 수영의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 속 서현과 수영은 얼굴을 맞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현과 수영의 얼굴을 일그러뜨려도 깜찍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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