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오는 3월 팀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손승연 조정민 차오루가 출연해 진행자 최화정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손승연은 "추석이 생일이다. 케이크를 들고 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는 "다음 달에 피에스타가 컴백한다. 멤버들과 꼭 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민은 "저도 신곡이 나온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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